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인근의 한 아파트(955 S. Normandie Ave. LA)에 8일 오후 마약을 한 듯한 한인 청년이 무기를 들고 침입했다는 신고에 경찰이 대거 출동하고, 한동안 일대에 접근이 불허되는 사태가 있었다. 이에 본지가 올림픽경찰서 드랙 메디슨 경관에 문의한 결과, 청년은 체포돼 조사…
8일 LA컨벤션센터에 전시된 거북선 모형의 베일이 벗겨지기 전 캐런 베스 LA시장(왼쪽 다섯 번째부터),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조성호 LA총영사관 부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이훈구 기자부산시, 자매도시 LA에 기증 시청서 43년 둥지 틀다 돌연 철거 '한인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