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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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요원에게 '거짓말'은 안돼, 묵비권 행사하라"
10일 LA총영사관과 LA한인회가 진행한 줌 간담회에 참석한 캐런 배스(왼쪽) LA시장이 참석자들에게 시위 진행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가운데는 스티브 강 한인회 이사장, 오른쪽은 김용호 한인회 수석부회장. /이훈구 기자 LA총영사관-LA한인회 줌 간담회캐런 배스 LA시장 등 30여명 참석시위 정보 공유, 안전 …
술장 넘어져 뇌손상… 가주 여성 1400만불 소송
북가주 코스트코 매장서 발생원고 측 "영구적 부상 입었다"캘리포니아주 여성이 코스트코 매장에서 쇼핑을 하던 중 술장(liquor cabinet)이 넘어지면서 자신을 덮쳤다며 업체를 상대로 1400만달러&nb…
첫 연방 학비보조 신청자 12만5000명 신원 확인 의무화
교육부 밝혀, 허위신청 예방 목적몇 달 안에 영구 심사절차 시행 연방교육부는 올 여름학기에 등록한 대학생 중 첫 연방 학자금 보조 신청자 12만 5000명의 신원을 대학들이 확인하는 것을&…
주말 LA 서 체포된 불체자 일부 추방
약탈 현장 인근서 시신 발견도  LA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10일로 닷새째를 맞으며 다소 소요가 누그러진 가운데, 이번 시위를 촉발했던 이민세관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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