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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사망자 80명으로 늘어
6일 구조대원들이 범람한 과달루페 강 주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어린이 28명 포함, 실종도 수십명트럼프, 텍사스주 재난지역 선포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6일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
독립기념일에도 ICE 단속… 남가주서 1600명 체포
지난 4일 LA다운타운 메트로폴리탄 구치소 앞에서 경찰이 시위대와 맞서고 있다. /AP웨스트할리우드, 이글록 등서카워시·노점상 등 급습 LA다운타운서 시위도 연휴기간 남가주 전역에서 연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이 이어지며 총 1600여명이…
‘마드레 산불’ 8만 에이커 소실… 남가주 대기질 ‘악화’
지난 5일 소방관들이 마드레 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AP6일 오후 현재 진화율 30%소방관 600명, 화마와 사투올해 가주에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규모로 번진 중가주 ‘마드레 산불(Madre Fire)’이 6일…
연방하원, 아이비리그 ‘등록금 담합’ 의혹 파헤친다
법사위, 브라운대·유펜에 소환장하버드대에 이어 세 번째연방하원 법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반독점법 위반 의혹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하며 지난 2일 브라운대와 유펜에 소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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