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수비수 마숀 닐랜드구단 "가족같은 존재" 애도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디펜시브 엔드 마숀
닐랜드(24·사진)가 6일 텍사스주 플래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언론에 따르면 데뷔 초기부터 뛰어난 운동신경과 성실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닐랜드는 시즌 도중 갑작스러운 비보를 남기며 팬들과
동료들에…
KAF가 5일 EK갤러리에서 2025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KAF의 존 임(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이사장과 이사들,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김문호 기자 '2025년 지원금 전달식' 개최23개 단체에 22만2500달러 전달 미주한인재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