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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유권자 70%, 다국어 투표용지 제공에 찬성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가주 여성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드롭박스에 넣고 있다. /APUC버클리 정부연구소 여론조사민주당은 '지지', 공화당은 '글쎄'가주 유권자 대다수가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한국어 등 다양한 언…
ICE, 시민권자도 체포·추방… 인권 침해 논란
2015~2020년 사이시민권자 647명 체포남가주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트럼프 정부의 불체자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연방 당국이 미국 시민권자까지 잘못 체포하거나 추방한&nbs…
"거주민 학비 지켜라"… 트럼프, 가주 AB540 정조준
트럼프 정부의 법적 도전으로 가주 서류미비 학생들의 거주민 학비 혜택이 위태로워졌다. UCLA 캠퍼스. /AP가주 서류미비 대학생들24년간 거주민 학비 혜택트럼프 정부, 잇단 소송지난 24년간 가주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은 주립대학에서&nbs…
남가주 올여름 '정전 주의보'… 에디슨, 단전기준 강화
주로 고온과 강풍 겹치는 날"이미 산불시즌 시작" 경고남가주 주민들은 올 여름 고온과 강풍이 겹치는 날 더 자주 정전을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약 150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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