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트럼프에 진품 노벨평화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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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시간전

트럼프 환심사기 전략인 듯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사진>가 15일 이 상에 목을 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의 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고 CBS방송이 백악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차도의 메달 전달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비공개 면담 자리에서 이뤄졌으며, 복제품이 아닌 진품이었다. 앞서 마차도는 지난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평화상을 나누고 싶다면서 진품 메달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미군 기습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하며 축출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