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공연 보여드리겠습니다." '미스터트롯3' 톱7 공연팀이 지난 22일 미주조선일보를 방문해 이기욱 대표 및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팬들을 위해 최고의 공연을 펼치겠다는 다짐으로 '파이팅' 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뒷줄 왼쪽부터 TV조선 E&M의 이성갑 이사, 가수 추혁진, 최재명, 손빈아, 김용빈, 미주조선일보 이기욱 대표, 천록담, 춘길, 남승민, 뒷줄 오른쪽은 유선수엔터테인먼트 유병재 대표, 오른쪽 두 번째는 장동일 대표. (위) 지난 21일 LA공항 입국장에서 본사 이기욱 대표와 톱7 멤버들이 포즈를 취했다.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 기념 LA공연김용빈 등 가수·스태프 총27명 LA도착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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