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퇴한 LA한인회 제임스 안(위) 전 회장과 차기(37대)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된 스티브 강 수석부회장. 제임스 안 회장, 돌연 자진 사퇴임기 한달 남긴 터라 의혹 증폭"경비지출 감사로 의견다툼 있어"LA한인회가 로버트 안 회장과 스티브 강 이사장 체제로 사실상 조기 전환한다. 안 회장과 강 이사…
'뮤지컬 도산'팀이 오는 11월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리허설에 열심이다. 지난 23일 연습현장을 찾았다. 도산 역을 맡은 최원현 배우가 태극기를 들고 독립운동에 헌신 할 것을 다짐하는 연기를 하고 있다. 연습 후,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