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양용씨. /유가족 제공대입컨설팅업체 양민 대표 쌍둥이 아들유가족 "총 쏠 이유 없었다. 부당한 죽음"총영사관·한인회, 철저한 조사 촉구 지난 2일 정신질환을 앓아온 한인남성 양용(40)씨가 부모가 거주해온 타운 아파트 유닛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본지 3일자 A1면…
존 리 시의원이 RISE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조린 샤 기자, MC Puffs 사회자, 진 리 시의원, 박현배 CFO, 김형철 사장, 지비지 화가. /존 리 시의원 사무실도미니크 최 임시국장 등 250여명 참석아시아계 빛낸 리더 4명 'RISE'상 수상5월 ‘아태 문화유산의&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