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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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은 우리의 능력을 합쳐서 임팩트를 키우는 것"
지난 14일 LA한인타운 라인호텔에서 열린 KACF의 K-기빙서밋에서 사회자 지니 박 이사장, 킴버 임 대표, 앤디 김 의원, 캐시 차 회장(뒷줄 왼쪽부터)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위) KACF 윤경복 회장이 서밋개최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호 기자 KACF '2024 K-기빙서밋' 성황1.…
"가해자들 3주째 반박 없어… 공정한 판단 기대"
토런스 웨스트고교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여성들 사진. 왼쪽부터 김모, 강모, Chun모, 여모, 김모씨. /미씨 USA 피해자, 본지와 이메일 인터뷰"가족 외 사람과 관계 어려움"LA판 '더 글로리' 사건, 경찰에 신고28년 전 사건, 형사기소 가능 여부 관심약&nbs…
해리스 51%, 트럼프 46%… 스위프트 지지 영향 없어
ABC·입소스 공동 여론조사58% "토론은 해리스가 이겼다"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난 10일 TV토론과 팝스타 테일러&nbs…
트럼프 골프 치던 골프장서 두번째 암살 시도
AK소총 겨눈 용의자 추격 끝 체포바이든, 해리스 "트럼프 안전해 안도"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본인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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