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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 강타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200명↑
허리케인 헐린이 휩쓸고 지나간 플로리다주의 해안가 마을. /AP2005년 카트리나 후 최다많은 주민 여전히 실종최근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의 영향으로 숨진 사람이 3일 200명을 넘어섰다. 이에&n…
부통령 후보 토론, 전국서 4300만명 시청
4년 전 해리스 대 펜스보다 못해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J.D. 밴스 연방상원의원의 TV 토론을 약 430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nbs…
[TV조선 미스트롯3]“방송서 못 보여준 끼·재능 맘껏 선사”
TV조선 미스트롯3 '미' 오유진"미주 팬들에게 감동과 위로 전달"    “트롯을 마음껏 부르니 살 맛이 납니다. 저는 태생부터 트롯을 해야 하는 사람인가 봐요. LA에서는 더 성장한 모습의 다이나믹한 오유진을 보여드릴게요.…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 지미 고메스 연방하원의원에 기부금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회장 하기환, 공동위원장 김봉현·박성수)는 3일 한인타운 콘체르토 카페에서 민주당의 지미 고메스 34지구 가주연방하원의원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는 11월5일 선거에서 5선에 도전하는 고메스 의원의 지역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고메스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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