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0-220831 방학의 나영


220620-220831 방학의 나영

ccoyd 0 396 2022.12.24 01:10
니 가슴 소리를 느끼며 쉴래~ 다음으로는 양다일님과 범키님이 함께 낸 노래를... 블루 - 오늘이 지나면 오늘이 지나면이라는 노래인데요 요거 노래 진짜 넘 좋아요... 애가 오늘 몸이 너무 아프다고 못갈거같은데 다른 차 타고 갈래? 아니면 쉴래 ? 이러길래 시우씨! 시우씨할래 ! 하고 데이오프 가졌다 5일 일하고 얻은 데이오프... 일단 오늘은 자자! 월요일인데! 고생했다 나! 근데 설거지는 하고자라! 딸기와 함께... 어게인 딸기 두 개 씻어먹기 주말엔 블로그고 뭐고 밀린 공부하고 쉴래요그렇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나가야지 했는데 오..오늘까지만 쉴래..ㅋㅋㅋㅋㅋ 예전에 진짜 많이 사먹었는데ㅠ 그래서 열심히 동네 산책을 가다가 초등학교... 콧물 기침 장난아니구 몸살 기운도 쩔었습니당 오늘은 그나마 낫긴 한데... 그래도... 일단 주말은 좀 쉴래요 벌써 이브라니 ✨ 말도 안 됨 너무 신나요 ~~~~ 어차피 ... 그럼 오늘도 힘내자구요. (톨네코 아들) : 음냐음냐… 아빠 다녀오세요. 3장은 이... 오늘은 이제 마감하려고? 고생했어. 그럼 바로 급여를 계산할께. 자 오늘분 급여... 조금 쉴래요 그리고 방학이니까! 저는 저를 위한 시간에 투자할 거에요 승웅이를... 내일 마트 오픈런 해야해요...♀️ 미리!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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