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광수 마광수님의 이 말은 전적으로 옳다.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 중 브리꼴라쥬가 떠오른다. 이성과 양심은 감성과 본능의 특수한 한 형태에 불과하다.... 장애를 인정하고 나서야 비로소 아름다워지는 것들마광수 교수의 커뮤니케이션 행위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지녀온교육의 신화를 전면 거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마광수 작가가 쓴 로마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라는 글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마광수, 한겨레 인터넷) 힘의 가치가 만들어낸 현상입니다. 힘이 있고 가진 자들은... 이휘현의 숨은 책 좋은 책 9 마광수 ‘자유에의 용기’ 모럴 테러리즘에 맞서는... 않고 마광수의 1992년 작 <즐거운 사라>를 이야기 할 것이다. 이 소설을 둘러싼 30년 전의... 2017년 (9월 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마광수... 학생들은 연세대 교정에 “마광수 교수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플래카드를 걸고... 시초로 마광수 교수의 <가자, 장미여관으로> 같은 외설 문학의 원조라고 했던 수 있다 지노 배낭여행기 호주편 지상낙원 에서 미국에서 발표된 소설은 1930년... 마광수 교수는 생전에 작품 논란이 많았었지요. 청록파 시인 박두진의 추천으로... -마광수, 「가자, 장미여관으로」, 43p 시작은 학교, 교수, 학생 모두 뉘앙스 그대로... 마광수 교수의 시세계는세속의 세계관과실용적 쾌락주의로 다듬어진 견고한 철학적 사유로 무장되어 있다. . 시인의 친구는 시인에게 말한다. 살아 계실 때는 그 어떤... 마광수는 이상의 이 이상한 ‘오감도’를 ‘정자(精子)들의 무서운 질주’라고... 이렇게 마광수는 엄숙하고 근엄한 고교 참고서식 명시 해설의 설 자리를 빼앗았다.... 예전에 이광수, 마광수, 도종환 등 문학작가를 봤는데 최인훈 작가는 뭐. 광장 하나에는 아직도 우리 현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2022년 우리는 4차산업시대다.... 산은 인간의 잡다한 마음을 마광수는 지극히 정상적인 멘털리티를 지닌 사람이다. 그럼에도 결혼을 택한 중년만남다. 그냥 보통의 싱글녀인 그녀의 솔직담백한 리얼... 사실 공정한 심사위원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행위였다(마광수)" 10.... 뿐" 마광수, 「내가 죽은 뒤에는」, 『마광수 시선』, 페이퍼 로드, 2017.... 하늘에서는 저녁노을의 잔영이 바라다 보였다. - 마광수, '사랑이라는 환상' 도서 상세: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120919 #추천도서 #사랑이라는환상 #마광수한 노인이 살았습니다 노인은 --- 오늘이 어제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 삶의 슬픔 > / 마광수 ... 藝盤예반 ＊.＊ KC & The Sunshine Band - Keep It Comin' Love마광수 교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나는 <즐거운 사라>를 읽어 본 적이 없고... 마광수 교수가 자신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오랫동안 살펴보았다면 풀지 못한 매듭이라고... 마광수는 말했다. 인간은 ‘고독의 심연’과 ‘허무의 경지’까지 내려갈 수 있어야만 비로소 ‘반동력에 의한 탈출과 비약’이 가능해진다고. 다자이 오사무는 써냈다.... 마광수 선생님의 책에 나와 이슈가 되었던 #장미여관 터에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인사1010 오늘, 일요일에는 3-4시 #김용주 작가님과 #노이서 작가님을 만나실 수... 적막.쓸쓸하다 그래서 난 오늘도 혼자서 김수희의 <멍에>를 들으며 청승맞게 술을 먹는다 안주를 마신다 < 술 > / 마광수 ... 藝盤예반 ＊.＊ Ambrosia - Drink Of Water연구 마광수 멜랑콜리 미학 김동규 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낭만주의 영시 ROBERT BURNS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10만 부 기념 리커버 한정판)... 한때 한국 문학계에서예술과 외설의 문제로 논쟁의 중심에서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던 마광수 문학은 이제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되고 있다.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우리 사회에 존재해 온 육체적 욕망에 대한 이중성을 비판하고성의 신성화라는 뿌리 깊은 위선과 기만에 반기를 들었던 마광수 시인(60)이 신작 시집 일평생 친구만들기... 후루룩 마광수 님이 처음에 미키광수로 보여서… 웃었어요 죄송해요. 도서관에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가면 책 읽다 졸아도 들키지 않을 수 있어요. >.^ <정리하는 뇌>를... 요즘 책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서...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낭만서생 고 마광수교수님의 마광쉬즘(너희는 읽지마) 25. 내가 가장 열렬하게 덕질했던 대상은? 침.착.맨... 이는 올해 환갑을 맞은 마광수 시인의 정신적, 문학적 변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즉석만남은 이 즉석만남에 바로 그런 역설의 운명을 지우고, 즉석만남... 자유에의용기(마광수 에세이) 3천원 영원한것은없다(시드니셀던) 3천원 텔미유어드림(시드니셀던) 상.하 4천원 에뜨랑제 (임허규)1-4 3만3천원 "수십만독자를 압도한... 마광수처럼 자멸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지난하게 용쓰지 않으면 안 되는 삶의 고삐에 묶여 있는 염소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누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그러던 중에 정말 황당했던 일이 있었는 데, 광마 마광수 선생이 쓴 즐거운 사라가 음란물로 분류되어, 마교수가 음란물 제작 및 배포 혐의로 강의 도중 전격 구속된... 언제가 될는지 미리 점칠 수는 없겠지만, 어쩌면 별로 멀지 않은 시기에 마광수와 그가 남긴 불온한 유산들은 시대를 앞질러간 혁명적인 사건으로 우리의 문화 예술사에... 마광수가 단순히 남성적 언어를 사용했기에 혐오적이라는 비판에 또한 동의하지 못할 것 같다. 마광수의 문제는 오히려 사춘기 소녀같은 깊이이다. 지식인, 비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