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입소문으로 이어져 온 자동차 바디 수리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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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입소문으로 이어져 온 자동차 바디 수리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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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피코와 알링턴 교차로에 있는 뉴워싱턴 오토바디샵 본점 전경. /최제인 기자



뉴워싱턴 오토바디샵 오종세 대표 


중간 마진 덜어 낸 정직한 가격

라이프타임 워런티 서비스 제공


LA한인타운 피코와 알링턴 교차로 인근에 자리한 '뉴워싱턴 오토바디샵'(대표 오종세)은 40년이 가까운 세월 동안 자동차 복원, 사고수리, 도색을 정직한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래 있던 워싱턴과 노먼디에서 확장, 이전한 지 올해로 3년째다.  


오 대표는 “워싱턴 오토바디샵의 이전 주소를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하며 더욱 더 많은 볼륨을 소화하고 하고 있으며 ‘대한 바디샵’을 인수할 때부터 변함 없는 양질의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워싱턴 오토바디샵은 입소문으로 유명해졌다. 뉴워싱턴 오토바디샵에 한 번 작업을 맡긴 경험이 있다면 정직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결과에 단골손님이 되기 때문이다. 작업 후 해당 부위에 자체 하자가 발생하면 등록된 운전자가 바뀌지 않는 한 라이프타임 워런티를 제공해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 대표는 “자체 사옥에서 모든 정비가 이루어지고 패밀리 비즈니스 형태로 운영되다 보니 많은 고객이 편하게 맡겨 주시는 것 같다. 든든한 삼촌이 운영하는 정비업소의 분위기에 믿고 맡겨 주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다짐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 대표는 “자동차 사고란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토잉, 렌터카 등 사고 시 발생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속임수 없이 철처히 보험회사가 제시하는 조건에 맞게 부품을 공급하는만큼 안심해도 된다. 환경단체에서 인증받아 사용하는 ‘듀폰(Dupont)’사의 친환경 자동차 페인트만을 사용해 도색의 질과 환경친화적인 작업환경도 구축했다”라고 소개했다.


뉴워싱턴 오토바디샵은 밸리 2호점(7310 Van Nuys Blvd., Van Nuys, CA 91405), 토런스 3호점(23022 Normandie Ave., Torrance, CA 90502)에서도 본점과 같은 가격,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본점 (323) 732-9693, 2호점 (818) 997-0877, 3호점 (424) 305-4445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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