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칼럼] 빠르고 간편한, 피검사 없는 건강심사 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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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칼럼] 빠르고 간편한, 피검사 없는 건강심사 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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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메디컬검사를 하지 않고 가입 신청하는 생명보험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평생을 커버하는 종신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미국인의 절반은 이처럼 메디컬검사를 하지 않는 보험이 의료검사가 필요한 기존 보험에 비해 빠르고 간편하다는 것. 그리고 생명보험 가입을 위한 심사가 간소화되거나 건강검진 즉 피·소변검사 없이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종류의 보험이 가능한가?

피검사 없는 생명보험이라는 것은 어떤 특정한 종류의 보험이 아니다. 이것은 보험사에서 시행하는 가입 심사를 위한 일종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이런 의료적인 검사 없이 가입이 가능한 생명보험은 기간성인 텀라이프(Term Life Insurance), 평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Permanent Life Insurance), 현금가치 조성에 목적을 두는 저축성 생명보험(Cash Value Life Insurance) 그리고 장례보험 등이 있다. 생명보험 신청시 기존의 방식과 다른 이런 무검사 또는 병원 기록을 중심으로 건강심사를 간소화하는 보험사가 점차 늘고 있어 가입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의료 및 처방약 기록은 확인

무검사 건강심사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가입을 허가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의 모든 병원기록과 처방약 및 진단받은 것에 대한 의료기록은 심사에 해당한다. 때문에 현재 처방약을 복용하거나 의사로 부터 특정 진단을 받은 경우엔 반드시 신청서에 알려야 불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처방약 복용에 있어 약을 먹고 있으면 생명보험 신청이 불가능 할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뇨·고혈압 등 처방약을 복용하는 경우라도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무검사가 아닌 피검사를 시행해야 할 수도 있다. 보험사별로 전화 인터뷰 또는 병원과 처방약 기록 조회 등으로 피검사를 대체하기도 한다.


동일한 보험료 적용

피·소변 검사를 하지 않는 무검사 건강심사를 한다고 해서 보험료가 특별히 인상되거나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기술의 진보 덕분에 일부 회사는 기존에 시행된 생명보험과 비슷한 요금으로 보험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건강등급도 기존의 검사를 통한 등급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보험사도 많이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다.


보험 크기 및 처리기간

무검사 건강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생명보험의 크기는 보험사별로 다양하게 책정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분할 때 최소 2만5000달러부터 최대 300만달러까지 연령에 따라 가입제한이 달라진다. 이와 같은 무검사 건강심사를 통하면 빠르게는 신청 후 수일 안에 승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각광받는 추세이다.


추가혜택

중병·중증·만성질환에 대한 추가 수수료 없이 사망한 경우가 아닌 아플 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리빙베니핏(Living Benefit)이 제공되는 생명보험도 무검사 건강심사를 통해 가입을 할 수 있다. 리빙베니핏 혜택은 특히 노년층에서 문제되는 롱텀케어(Long Term Care), 장기적 간호질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주목해야 하는 중요한 혜택이다.


문의 (213) 66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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