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서 마약 2톤 압수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 사회
로컬뉴스

리버사이드서 마약 2톤 압수

웹마스터


마약단속반(DEA)이 리버사이드 카운티 놀코에서 2톤에 달하는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등 마약을 적발해 압수했다. DEA는 지난 9월 말 LA디비전과 폰태나 경찰 등과 합동작전으로 놀코의 한 주택을 급습, 차고 안에 있던 박스에서 코카인 66kg과 3550파운드가 넘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발견해 압수했다. 시가 3300만달러에 달하는 압수품은 멕시코와 연계된 시날로아 카르텔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EA LA디비전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