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업소서 총격전…캐시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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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업소서 총격전…캐시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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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베어 슈퍼마켓    WSB-TV

  


“마스크 써라” 요구에시비 벌어져

용의자도 총격 입고 경찰에 체포

 


애틀랜타의 한인 업소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직원 1명이 숨졌다.

 

지역매체 애틀랜타K의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한 쇼핑몰에 위치한 식품점 '빅베어 슈퍼마켓'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캐시어 직원과 경비원이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애틀랜타 경찰은 “이날 총격으로 여성 캐시어 1명이 응급실로 후송됐지만 숨졌고, 방탄 조끼를 입은 경비원도 중상을 입고 치료중”이라며 “용의자 남성도 총격을 입은 채 체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사망한 캐시어가 한인인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식품점은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지낸 김백규씨가 운영하는 곳인데, 김씨는 애틀랜타K와 인터뷰에서 “오후 1시께한 남성 고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매장에 들어와 시비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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