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네 번째 게임스튜디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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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네 번째 게임스튜디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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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게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6일 이 스튜디오가 핀란드 헬싱키에 설립되며, 모바일게임 업체 징가 출신의 마르코 라스티카가 이끌게 된다고 발표했다.


라스티카는 징가에서 모바일게임 '팜빌3'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에 앞서 미국 게임기업 일렉트로닉아츠(EA) 산하 헬싱키 소재 트랙트웬티 스튜디오의 공동창업자 겸 총괄 프로듀서로 일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 게임 스튜디오는 넷플릭스의 네 번째 게임 스튜디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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