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관광과 떠나는 '만족도 최고'의 유럽 및 한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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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과 떠나는 '만족도 최고'의 유럽 및 한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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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을 통해 지난 8월 서유럽을 여행한 사람들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미래관광 제공


"팬데믹에도 유럽관광객 송출 1위" 

질 높은 투어에 한국방문 문의쇄도 


유럽여행 전문인 '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이 지난 8월 1, 2차에 걸쳐 북유럽 여행에 47명, 성지순례 26명, 서유럽 19명에 이어 노동절 연휴에도 이탈리아 관광에 31명을 출발시켰다. 오는 12일에는 동유럽+발칸으로 25명이 또, 떠난다. 미래관광을 통해 8월 한 달에만 약 120명이 넘게 떠났다. 10월, 11월, 12월에도 많은 분들이 유럽으로 여행할 예정이다. 


팬데믹 상황에도 많은 여행객이 미래관광을 이용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4가지 는 다음과 같다. ▶같은 요금으로 고급호텔 이용 ▶미슐랭이 선정한 고급식사 현지 최고의 가이드 동행 유럽을 아는 전문가가 만든 일정.(미래관광 남봉규 대표는 유럽에서 12년을 거주한 경험이 있다) 


미래관광은 아울러 달러강세로 한국관광도 봇물이 터지자, 9월과 10월 중에 떠나는 단풍과 맛기행 예약을 받고 있는데 그야말로 예약문의가 폭주 중이다. 한국정부가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요구하던 PCR, RAT 검사를 더 시행하지 않게 된 것도 한인들의 모국관광에 탄력을 붙게 했다.     


미래관광의 특별 모국관광 출발은 오는 24일 떠나는 일정과 10월 22일 출발을 목표로 모객 중인 상품이 있다. 미래관광은 모국관광에도 유럽여행처럼 특별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여행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먼저, 건강검진이다. 이는 미국에서의 기존 건강검진과 다른 혈액검사 위주의 의료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한국 전화를 무료로 쓰는 유심카드도 준다. 식사와 호텔도 최고급으로 모시는 만큼 다른 회사보다 요금은 조금 높을 수 있지만 현명한 여행자라면 미래관광의 질 높은 투어를 선택한다.  


미래관광의 스티브 조 부사장은 "강달러 현상으로 당분간 유럽과 한국으로의 여행이 러시를 이룰 것 같다"며 "미래관광은 업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오직 고객을 위한 새로운 여행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 38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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