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추첨…15명에게 5만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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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추첨…15명에게 5만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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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달러 당첨자 토니가 올린 자축 인증샷. /가주 주지사 사무실 공식 트위터



지난주 당첨 2명 응답 없어 

 

가주 정부가 시행하는 백신 복권(Vax for the Win)이 오늘(11일) 두번째 추첨을 통해 5만달러의 당첨자 15명을 가린다. 지난 4일 1차 때처럼 주지사가 먼저 카운티별 배정 인원을 뽑은 뒤, 여기에 준해서 개별 당첨자가 가려지는 방식이다.


가주 주지사 사무실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5만 달러의 행운을 차지한 토니라는 남성의 자축 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서 토니는 “지난 금요일(4일) 전화로 당첨 사실을 전해 들었다. 처음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는데, 진짜였다”며 오렌지 주스로 축배를 들었다.


한편 토니와 같은 날 뽑힌 15명 중 2명의 당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FOX2-KTVU의 보도에 따르면 5만 달러의 주인공 중 13명은 당국과 연락이 닿았으나, 2명으로부터 아직 회신이 없는 상태다.


당첨자에게는 ‘캘리포니아 공공보건부(State of CACDPH)’라는 발신자로 표시된 전화나 문자(텍스트), 이메일을 통해 통보된다. 또 당첨 이메일에 첨부된 주정부 양식을 작성하면, 여기에 따라 주정부(the state Controller’s Office)가 발행한 당첨금 체크가 우편으로 배송된다.


가장 큰 액수가 걸린 150만 달러 잭팟의 주인공은 15일(화) 추첨으로 10명이 가려진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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