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가 홍선애(SUNNY KIM) 화백의 개인전을 단체 관람했다. OC상의 이사들은 지난 16일 라구나비치에 있는 샌드스톤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추상화가 홍 작가의 42번째 개인전-우주의 꿈(Cosmic Dreams)에 출품된 작품들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OC상의 대외협력분과위원회의 기업탐방행사(현장에서 배우다) 일환으로 진행됐다. 홍 작가는 OC상의 이사로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다. 노상일(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과 홍 작가(앞줄 가운데), 상의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OC한인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