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앵커의 재정보험 플래너 라이언 우씨 원금 손실 없는 연금상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블루앵커 

블루앵커 

원금손실 없는 투자방법 집중해야

생명보험·연금·세무회계 전문 상담

미국경제와 주식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이후 최악의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재정계획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앵커가 치솟은 물가, 금리인상, 주식시장 하락 등 경기불황에서 지혜로운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원금에 대한 손실 리스크가 없는 투자방식은 자산관리 차원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10만달러를 투자해서 투자수익이 50% 떨어졌다가 다시 50%를 회복했다고 가정해 보자. 원금손실 리스크가 있는 투자상품의 경우, 10만달러가 아닌 7만5000달러만 남게 된다. 왜냐하면 10만달러의 50%가 떨어졌을 때의 원금은 10만달러가 아닌 5만달러가 되며 여기서 50%가 올랐다면 5만달러의 50%인 2만5000달러가 원금 5만달러에 붙어 총 7만5000달러가 되는 것이다.

반면 원금 손실 리스크가 없는 투자상품에서는 10만달러를 투자했을 때 50%가 떨어졌다가 다시 50%가 올라도 10만달러가 유지된다. 아울러 여기서 또 한 번 50%의 투자수익이 올랐다면 총 15만달러로 투자금액이 증가하며 이는 앞선 경우보다 총 75%의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원금 손실 리스크가 없는 투자상품으로 연금상품을 강조하고 있다. 안전하면서도 수익성이 있는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연금상품은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는 게 블루앵커 측 설명이다. 연금상품, 생명보험, 중소기업을 위한 세무·회계 등 재정관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블루앵커 홈페이지(https://www.blueanchorin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562) 644-4560

최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