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AFA 미술상' 수상자 케이트 허스 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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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AFA 미술상' 수상자 케이트 허스 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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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LA한국문화원에서 

시상 및 작가 소개 행사

 

케이트 허스 리(kate-hers RHEE· 한국명 이미래· 사진) 작가가 '2022년 KAFA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과 카파미술재단(KAFA· 글로리아 D. 리)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문화원 2층에서 작가에 대한 시상식 및 소개를 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KAFA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1989년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이다. 1992년부터 4년 동안 매년 1명씩, 1996년 이후에는 2년에 한 번 카파상 공모전을 통해 당선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2만달러의 상금과 내년도에 문화원에서 전시기회가 주어진다.


KAFA에 따르면 올해의 수상자 선정을 위해 미국 미술계에 영향력 있는 평론가인 Helen Molesworth, Rebecca Lowery(큐레이터, Museum of Contemporary Art, LA), Virginia Moon(큐레이터, Korean Art, LACMA)이 위촉됐다. 


케이트 허스 리 작가는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성장했다.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미술학사, UC어바인 스튜디오 아트에서 석사를 했다. 2009년 베를린에 스튜디오를 세워, 한국과 미국, 독일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KAFA 기존 수상작가 중에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서도호, 바이론 김, 조숙진, 제이 리 등이 있고, 기존 수상작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kafa.us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323) 936-3014, 253-54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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