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조지아 론센터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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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조지아 론센터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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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이 지난 23일, 확장 이전한 조지아 론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고객사들을 방문했다. 한미은행 론센터가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 지역은 인근의 앨라배마와 함께 자동차와 배터리 연관 한국기업들 진출이 늘면서 한인사회도 빠르게 발전하는 곳이다. 한미은행은 조지아 론센터를 통해 기업금융과 SBA 대출역량을 집중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론센터의 제이 윤 기업금융부부행장, 제이 김 남부지역 영업총괄(RCBO) 전무, 바니 이 행장, 정구민 SBA동부지역총괄부행장, 빌리 정 SBA론오피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했다.  문의: 기업금융 (470) 719-8942, SBA대출 (470)665-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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