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달러 파워볼 글렌데일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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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달러 파워볼 글렌데일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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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가 넘는 파워볼 당첨 복권이 글렌데일에서 판매됐다.


복권국에 따르면 1100블록 N 글렌데일 애비뉴 선상의 유나이티드 오일 주유소에서 팔린 복권 1장이 25일 추첨에서 파워 넘버(4)를 제외한 5개 숫자(6-12-20-27-32)를 모두 적중시켜 2등에 당첨됐다. 상금은 140만달러다. 1등 누적 상금은 3억4600만달러를 돌파했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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