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품 업체 '메드라인' 거액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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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품 업체 '메드라인' 거액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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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340억달러에 매입


블랙스톤 그룹과 칼라일 그룹, 헬먼 앤드 프리드먼이 참여한 사모펀드 컨소시엄이 미국 의료용품 업체 메드라인을 인수하기로 했다. 


지난 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사모펀드 컨소시엄은 메드라인 인수 협상을 전날 타결했으며 인수할 자산을 기반으로 대출을 받아 인수자금을 조달하는 차입매수(LBO) 방식의 이번 거래 가치는 340억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드라인은 성명을 통해 지분 매각이 이뤄진 뒤에도 밀스가(家)가 단일 최대 주주 자리를 유지할 것이며 찰리 밀스 최고경영자(CEO)가 계속 비상장 상태로 회사를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의료용품 업체인 메드라인은 전 세계에 2만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17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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