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한달만에 “우리 재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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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지 한달만에 “우리 재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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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아름다운 미소’를 운영하는 피터 최 원장이 영혼의 단짝 케이시 씨를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달 중순 타운 내 한 교회에서 하객들의 축하 속에 가약을 맺은 이들 부부는 “만난 지 한달만에 서로에게 확신을 얻었다”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부부는 “인생의 후반전 서로 기도와 사랑으로 귀하게 여기며 꽃길만 가겠다”고 다짐했다. /피터·케이시 최 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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