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1일 청년들의 취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넷플릭스에 대해 알아보는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50여명이 참석해 넷플릭스에서 근무하는 한인 직원들로부터 회사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웨비나 장면. /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