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제재단 우크라 돕기에 1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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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제재단 우크라 돕기에 1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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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캠페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일 고려대 국제재단(이사장 조앤 김, 후원자 최광열 대표)의 박소연 재무이사와 조수연 사무차장이 LA한인회를 방문해 1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고려대 국제재단은 2020년 9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LA한인회 제 4차 구호기금에도 1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돕기 모금액은 1일 기준 6만 4055달러에 달한다. /LA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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