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한국어로 진행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4월 찾아가는 취업·창업 웨비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한국어로 실시되는 웨비나는 Socal K-Group과 함께 최고의 컨텐츠 스트리밍 및 프로덕션 회사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에 자세히 알아보게 된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일하는 아리아나 오(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유재욱(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한솔 정거(프로그램 매니저) 등 3명의 연사가 나와 넷플릭스 기업문화에 대한 자유로운 패널토크 형식으로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웹사이트(https://forms.gle/TpJfZsvFYZKYnGkU7)를 통해 사전에 등록하면 된다. 문의는 이우철 영사(wclee18@mofa.go.kr) 또는 Socal K-Group(socalkgroup@gmail.com)에 하면 된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