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에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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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에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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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대에 28일 오전 한 때 폭우가 쏟아지며 도로 곳곳이 침수돼 교통체증을 유발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폭풍 전선의 영향으로 0.5~1.5인치 가량의 강한 빗줄기가 1~2시간 가량 퍼부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로에 하수가 범람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다. 낮 기온은 60도 초반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됐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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