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캠퍼스 찾아가는 취업·창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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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캠퍼스 찾아가는 취업·창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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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30일 USC 캠퍼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한국 청년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태이후 처음으로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청년 취업·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세미나는 USC 대학생 단체인 코소(KOCSO)와 코잡스(KOJOBS)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프콘(PKWON)이 후원하며 오는 30일 오후 7시 USC 캠퍼스(USC CPA 156)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3가지로 취업, 창업, 선배 직장생활 이야기로 진행된다. 취업은 ‘미국 취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방법’이란 주제로 에블린 한 변호사, 창업은 ‘미국 내 창업과 지식재산(IP) 보호’를 주제로 성기원 변호사, 취업 선배 경험은 ‘유학, 영주권 취득, 그리고 소니 입사까지’를 주제로 소니뮤직의 최가영 애니메이터가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웹사이트(https://forms.gle/A7kTXYDVyQ9ZqaAF7)을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외부인이 USC 캠퍼스 입장시 백신카드, ID, 트로잔 체크(https://trojancheck.usc.edu/login) 완료가 필요하다. 문의 이우철 영사(wclee18@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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