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는 '남가주 한국기업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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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는 '남가주 한국기업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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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기업협회로 법인명을 바꾼 KITA의 새로운 로고. /KITA


남가주에 진출한 한국의 상사 및 지사들의 모임인 KITA가 단체명을 한국상사지사협의회에서 '남가주 한국기업협회'(회장 신현수)로 바꾸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매달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다양한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열어 회원사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국 기업체, 한인 커뮤니티와의 교류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남가주 한국기업협회는 1980년대 초 한국회사 미주법인 및 사무소들의 권익도모와 사업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됐으며 1996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남가주 한국기업협회의 활동사항은 홈페이지(www.ki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23) 939-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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