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잭팟 5억 달러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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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잭팟 5억 달러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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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1장 카슨시 주유소에서 팔려 


메가밀리언 복권 1등 당첨금이 또 이월됐다. 잭팟 금액은 5억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복권국은 19일 전날 추첨에서 당첨번호 3, 5, 56, 61, 66, 메가넘버 4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았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21일에는 5억 1500만 달러의 행운을 놓고 추첨이 진행된다.


한편 메가번호를 제외한 5개의 숫자를 맞힌 2등 복권이 가주에서 2장 나왔다. 한장은 LA 인근 카슨시의 한 주유소였고, 또 한 장은 샌디에이고의편의점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상금은 18만 3291달러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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