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위니캠'만 있으면 교통사고 걱정 끝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Business News] '위니캠'만 있으면 교통사고 걱정 끝

웹마스터

위니캠 LA 본점



고성능 블랙박스 '위니캠' 

"뜨거운 햇빛에도 HD급 화질"



우수한 품질의 100% 한국산 블랙박스를 판매하는 컨버즈주식회사가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빛에 최적화된 ‘위니캠’ 블랙박스를 소개했다.


블랙박스 설치는 차량통행과 사고가 많은 LA에서는 이제 운전자들의 필수항목이다. 특히, 위니캠은 고열 내열설계를 통해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빛 아래서도 평소 때와 동일한 Dual HD 고성능 화질을 보여주는 만큼 녹화된 내용을 통해 사고원인을 신속하게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위니캠은 SD카드 자동 불량검출, ACC모드, 타임랩스, 자동 영상보정, 컴팩트한 디자인, 90g의 가벼움, 주야간 동일화질, 사고 발생 10초 전 ‘이벤트 녹화’기능 등 사고발생 시 최적의 물증 확보를 돕는다. 아울러 Q.C 마크 획득, 세관을 거친 정품, A/S, 품질보증에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위니캠 관계자는 “제대로 된 블랙박스를 구매했다면 설치 또한 전문가의 힘이 필요하다. DIY(Do it Yourself)를 시도하다 자칫 엉뚱한 배선을 건드려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랙박스 설치는 정교한 배선작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위니캠에서는 리스가 만료된 차 또는 새차를 구매했을 때 무료 1회 탈거 서비스, 1년 무상교환 워런티를 제공한다. 깔끔한 설치와 탈거는 위니캠에서 일하는 10명의 베테랑 한인 기사들이 깔끔하게 설치와 탈거를 돕는다.


위니캠 본점은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세인트앤드루스 플레이스 인근에 있으며 최근 밸리분점(9171 De Soto Ave. #C-D)을 오픈해 블랙박스 설치 및 탈거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문의 LA본점 (213) 905-3777, 밸리분점 (818) 825-2525 


최제인 기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