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아 몰 보석상에 쇠망치 떼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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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시간전
떼강도단에 의해 보석을 털린 브레아 몰 내 '케빈 주얼러스'. /ABC7 News
고가 보석 탈취 후 도주
마스크 착용 남성 5~8명
오렌지카운티(OC) 브레아 쇼핑몰 내 보석상에서 쇠망치를 이용해 진열대를 부수고 고가의 보석을 탈취하는 대담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브레아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3일 오전 11시께 브레아 시내 임페리얼 하이웨이와 57번 프리웨이 인근에 위치한 케빈 주얼러스(Kevin Jewelers)에서 일어났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용의자들은 이미 두 대의 차량에 탑승해 도주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용의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 5~8명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인 신원 정보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매장 내*외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들의 동선과 차량 정보를 추적하고 있다. 용의자들은 쇠망치로 진열대 유리를 박살낸 뒤 보석을 탈취하고 현장을 신속히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우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