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서 세븐일레븐 세 곳 연쇄강도 피해
웹마스터
사회
7시간전
서로 10마일 이내서 발생
용의자 도주, 부상자 없어
샌퍼난도밸리에서 하룻밤 사이 발생한 세븐일레븐(7-Eleven) 매장 세 곳이 연쇄 무장강도 피해를 당했다.
LAPD에 따르면 이번 강도사건들은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약 3시간 동안 서로 약 10마일 이내의 거리에서 세 차례 발생했다.
첫 번째 강도는 11일 오후 11시께 미션힐스 1만5500블록 샌퍼낸도 미션 로드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보고됐다.
회색 후드 재킷을 입은 남성 용의자가 현금을 빼앗은 뒤 도주했으며, 당시 무기는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40분 뒤 실마 지역 1만3900블록 허버드 스트리트의 또 다른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총기를 소지한 두 명의 용의자가 강도 행각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현금을 챙긴 뒤 뛰어 달아났으며, 한 명은 파란색 스웻셔츠를, 다른 한 명은 빨간색 스웻셔츠를 입고 있었다.
이어 12일 오전 1시 55분께 노스 할리우드 6600블록 랭커심 불러바드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세 번째 강도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 동영상에는 회색 후드 티셔츠와 파란색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 용의자가 도주한 뒤 여러 대의 LAPD 순찰차가 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 번째 사건 용의자는 정확한 액수가 확인되지 않은 현금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LAPD는 세건의 강도사건이 서로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구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