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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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1.08 17:44
공화 일부 반란표, 상원으로 송부
연방하원이 8일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ACA)의 세액공제를 재개하고 이를 3년간 적용하는 법안을 찬성 230명, 반대 196명으로 가결해 상원으로 넘겼다.
연방정부 업무가 정지되는 '셧다운'을 유발했던 ACA 세액공제가 지난해 말 만료되면서 올해 수백만 가구의 건강보험료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생활비 부담' 이슈를 자극하는 요소다.
이에 하원 총 435석 중 218석으로 간신히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는 공화당에서 중도 성향 의원 17명이 민주당 측 법안에 찬성, 과반 구도를 뒤집은 것은 당 지도부의 리더십을 흔드는 결과라고 언론들은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