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본 K팝과 한류의 미래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01.07 10:39
한국문화원·세계한류학회
16일 세미나 및 라운드테이블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세계한류학회(WAHS)와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5시 문화원 아리홀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K팝의 미래 세미나 및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화제작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례 분석을 통해 K팝과 한류가 더 이상 한국에서만 생산 및 유통되는 ‘한국적인’ 현상이 아닌 플랫폼 기반의 확산(platform-based diffusion)을 거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창작되어 확장되는 글로벌 현상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류가 특정 지역에 국한된 주변부 문화가 아닌 글로벌 주류문화로의 발전 가능성과 그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 세미나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맥락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케이팝과 한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문화 연구, 미디어, 글로벌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 발표자 및 토론자로는 오인규 교수(일본 관서외국어대학교), 헨리 젠킨스 교수 (USC), 김익석 교수(캘스테이트LA), 변우영 교수(Ohio State University), Andrea Costa 교수(Pitzer College), Kirsten Crowe 박사생(USC) 등이 참여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323)936-7141(ext.116)
구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