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LA 킹스 ‘코리안 아메리칸 나이트’'
'미주 한인의 날' 기념해
12일 클리퍼스, 13일 킹스
LA한인축제재단과 협력
LA한인축제재단(LAKFF)은 오는 13일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기념해 프로농구팀 LA클리퍼스, 프로하키팀 LA킹스와 협력해 각 구단의 코리안 아메리칸 나이트(Korean American Night) 행사를 지원한다.
LA클리퍼스는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홈코트인 잉글우드 인투이트 돔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나이트를 개최하며, LA 킹스는 오는 20일 오후 7시 홈 아이스링크인 LA다운타운 크립토 닷컴 아레나에서 행사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이 특별한 경기들은 미주 한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기리는 자리로 LA시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LA한인축제재단의 알렉스 차 회장은 “LA의 주요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문화를 기리고 축하하는 밤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의 가시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모든 커뮤니티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한인축제재단은 오는 7일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경기별 티켓 10장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은 경기 관람을 통해 팀을 응원하고, LA는 물론 미 전역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나이트 행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다.
LA 클리퍼스와 LA 킹스는 지난해 열린 제52회 LA 한인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으며, 한인축제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53회 LA 한인축제에서도 이 뜻깊은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