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힐스서 테슬라 식당 돌진… 부상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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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1.06 13:04
테슬라 차량이 도로를 이탈한 후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KTLA News
알리바바 페르시안 레스토랑
도로 이탈한 후 인도에 올라가
지난 5일 샌퍼낸도밸리 그라나다힐스 지역에서 테슬라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는 점심시간대에 발생했으나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식당 직원과 손님, 운전자 모두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LAPD는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20분께 흰색 테슬라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인도로 돌진한 뒤 그라나다힐스에 위치한 알리바바 페르시안 레스토랑(17513 채스워스 스트리트)의 유리창 여러 장을 들이받았다는 신고를 각각 접수했다.
시민 제보 앱 ‘시티즌(Citizen)’에 공유된 사진에 따르면 차량 위에는 깨진 유리 파편이 덮여 있었으며, 식당 내부 곳곳에도 유리가 흩어져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테슬라 차량의 전면부는 건물의 콘크리트 외벽과 충돌해 심하게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당사자 간 보험 및 연락처 교환을 지원했다. 경찰은 약물이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으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