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권총강도, 30만달러 상당 포케몬 카드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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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권총강도, 30만달러 상당 포케몬 카드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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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LA 카드숍서 발생

시미밸리서도 고가카드 절도


웨스트LA의 카드 전문점에서 30만달러 상당의 포케몬 카드가 2인조 무장강도에게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시미밸리에서 발생한 유사한 범죄와 연관돼 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소텔 지역에 위치한 카드숍 ‘RWT 콜렉티브(RWT Collective)’ 업주에 따르면 빼앗긴 카드들은 해당 매장을 자주 찾던 단골 고객의 개인 소장품이었다. 사건은 지난 4일 밤 해당 고객이 매장에서 나와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은 앞서 매장 안에 있었으며, 고객을 따라가 권총으로 위협한 뒤 강도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서류가방에 들어 있던 포케몬 카드의 가치는 약 30만달러로 평가된다.

이 사건 외에도 지난 주말 또 다른 카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시미밸리 경찰국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3시께 시미밸리 에링거 로드에 위치한 쇼핑센터 내 '시미 스포츠카드(Simi Sportscards)' 매장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업주는 도둑들이 전기톱을 이용해 가게에 침입한 뒤 진열장을 부수고 최소 5만 달러 상당의 고가 카드들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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