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상원의원 軍시절 계급 강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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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1.05 13:56
헤그세스 국방장관 밝혀
피트 헤그세스<사진>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5일 군인 및 정보기관 요원들을 향해 '불법적 명령'을 거부하라고 촉구한 마크 켈리 연방 상원의원(민주·애리조나)의 군 복무 시절 계급 강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해군 대령(captain) 계급으로 전역한 켈리 의원에 대해 "모든 무모한 위법 행위를 개괄하는 견책 서한을 발부했다"면서 이는 "켈리 대령의 공식적이고 영구적인 군 인사 기록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켈리 대령은 이 조치의 근거에 대한 통지를 받았으며, 30일 안에 소명서를 제출할 수 있다"며 견책 조치에 따른 "퇴역 계급 결정 절차는 45일 안에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퇴역 군인은 계급이 강등되면 그에 상응하는 연금 감액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