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소통 플랫폼 ‘동포ON’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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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소통 플랫폼 ‘동포ON’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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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 대상 24시간 유튜브 방송 시작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재외동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재외동포 전용 소통 플랫폼동포ON’을 공식 출범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를 통해 유튜브 기반 24시간 콘텐츠 송출을 시작하며, 글로벌 동포 사회와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포ON’은 기존 재외동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한국 주요 뉴스와 재외동포 정책 소식을 비롯해 한국어 교육, 케이팝(K-POP),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별 시청 환경을 고려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동포 거주 지역의 프라임 타임에 맞춰 콘텐츠를 편성, 시차로 인한 접근성 문제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외동포들이 언제든지 접속해 한국과 동포 사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24시간 연속 송출 체제를 구축했다.

재외동포청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모니터링 인력을 배치하고, 방송 장애에 대비한 백업 시스템도 마련했다. 또한 주간 편성표를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방송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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