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LA한인상의 여성분과 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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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더욱 힘차게 맞이하려는 로컬 모임이 지난 22일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의 패서디나 저택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엔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이사들과 LA한인상공회의소 임원 및 여성분과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신년 덕담을 나눴다. 만찬을 하면서 흥이 난 멤버들은 즉석에서 노래자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이 '송구영신'의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했다.(위) 테이블 별로 포즈를 취한 아래 사진들 속에 하기환 회장과 A&E 기독교재단 이용기 이사장, 미주조선일보 이기욱 대표,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 조앤 이 LA한인상의 여성분과위원장, 로라 박 이화웨딩한복 대표, 신영임 삼호관광 부사장, LA한인상의 정상봉 회장과 곽문철 이사장, 최명진 LA한인상의 전 회장, 김미향 LA한인상의 부회장, 지나 김 LA한인상의 전 부회장, 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부부(박선용 타워에스크로 대표), 비비안 김 시니어센터 이사, 강소아 애드크레시안 대표 등의 모습이 보인다. /시니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