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센터 210만달러 기부금 약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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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시간전
LA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가 2일 센터 2층 강당에서 기금모금 오찬 및 210만달러 기금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부자 및 시니어센터 이사진, 봉사자 등 커뮤니티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니어센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기금을 약정한 기부자는 총 2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명 늘었다. 이날 기부자들은 1만달러씩 기금을 전달했으며 특별순서로 시니어센터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63명에게 시니어센터 이사회가 특별선물을 전달했다. 1만달러 기부자 21명은 ▲강창근 에지마인 회장 ▲글로리아 김 GLS Collective 대표 ▲김영석 3플러스 로지스틱스 회장 ▲이돈 액티브 USA 회장 ▲브라이언 김 터보에어 회장 ▲신영신 비시시&코티 회장▲이상영 PCB은행 이사장 ▲이영근 프로펙코퍼레이션 회장 ▲이현옥 로스락웨이브스 회장 ▲정유진 PCB은행 이사 ▲조병태 소네트그룹 회장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브라이언 나 메가캐피털펀딩 대표 ▲로빈 김 로빈김파운데이션 대표 ▲토마스한 DDS, MS, FACD ▲뱅크오브호프▲Korean American Foundation(KAF)▲김광석 Shake N Go Fashion 대표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 ▲김진수 한남체인 회장 ▲김홍근 에코이미징솔루션 대표 등이다. 시니어센터 관계자 및 기부자들이 한 자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훈구 기자
이훈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