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상봉)가 19일 한식당 용수산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LA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 LA한인상의 회장단과 분과위원장 2명 그리고, 부산, 충남,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사무소 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LA한인상의와 각 지자체 사무소 간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고 상호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미팅 후 정상봉(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과 임원 및 지자체 대표들이 포즈를 취했다. /LA한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