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엄영수 저서 세종문고서 판매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코미디언 엄영수 저서 세종문고서 판매

웹마스터

'연예비사, 남기고 싶은 이야기'

권당 20달러에 구입 가능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대부로 불리는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씨가 미주조선일보에 연재해온 칼럼을 모아 출간한 책 '연예비사, 남기고 싶은 이야기<사진>'가 현재 LA한인타운 갤러리아 쇼핑센터 내 ‘세종문고(3250 W. Olympic Blvd, #326, LA.)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이 책은 권당 20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책은 유명 스타들의 삶과 진실, 흥미로운 일화, 그리고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연예계 비화를 담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 방송영화공연예술인 노동조합 코미디지부 지부장을 거쳐 23년간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을 역임한 엄씨는 73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씨는 최근 한국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내년 2월 LA에서도 개인 코미디쇼를 겸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책 관련 문의 (323)735-7374 세종문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