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LA총영사, 라스베이거스 시장 및 네바다 주지사실 경제개발청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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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김영완 LA총영사는 지난 11~13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 톰 번즈 네바다 주지사실 경제개발청장, 데이비드 카데나스 네바다주립대(UNLV) 호텔경영대학장 등과 면담을 갖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연방정부의 이민단속과 관련, 한국 국민과 기업 및 한인 동포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2026년 FIFA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 관광객 증가 대비 편의*안전 제공 필요성 및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완(오른쪽) 총영사와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 /LA총영사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