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PACE 창립 50주년 갈라 행사
웹마스터
사회
10.02 13:14
아태계 커뮤니티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PACE는 지난달 30일 LA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50주년 기념 갈라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힐다 솔리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가주상원의원, 알 무라츠치·마크 곤살레스 가주하원의원, 유니스 에르난데스 LA시의원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PACE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미아 야마모토 형사법 전문 변호사가 ‘역량 강화 리더상’, 워런 후루타니 전 가주하원의원이 ‘평생 공로상’, US뱅크가 ‘지역사회 챔피언상’을 각각 수상했다. /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