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조선일보 '미스터트롯3' LA공연 '행운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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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 '미스터트롯3' LA공연 '행운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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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 정현미(왼쪽)씨와 미주조선일보 김문호 편집본부장. / 이훈구 기자


정현미 씨, 한국 왕복항공권 수령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 기념으로 지난달 24일 열린 '미스터트롯3' 7 LA공연의 한국행 왕복항공권 경품 추첨에서 당첨한 LA 거주 정현미 씨가 10일 본지를 방문해 티켓을 수령했다. 본지는 '미스터트롯3' 톱7 두 차례(오후 2시, 오후 6시30분) 공연의 관람자 중 경품행사에 응모한 1000여 명 중 지난 2일 본사에서 항공권 1매씩을 받을 행운의 주인공 2명을 추첨했다. 정 씨는 "한국에서 어머니가 오셨는데 트롯공연 관람을 원하셔서 뒤늦게 입장권을 사서 응모를 했는데, 이런 행운이 찾아왔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다른 한 명의 주인공은 김사라 씨로 당첨 사실이 통보된 상태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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