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지난 4일 LA코리아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특별전 ‘미디어아트로 보는 한국문화(Tradition in Motion: Korean Culture through Media Arts)’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현지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관람객이 참석했으며, LA타임스 등 주류 언론도 관심을 보이며 보도했다. 전시는 오는 10월1일까지 진행된다. 이해돈 한국문화원장이 행사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