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LA공연 관람 '행운의 주인공'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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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LA공연 관람 '행운의 주인공'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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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 박상신 이사(오른쪽)와 김문호 편집국장이 당첨 응모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훈구 기자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 기념

한국행 왕복항공권 응모권 추첨 

정현미·김사라 씨 당첨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 기념 '미스터트롯3' 톱7 LA공연 관람객 중 한국행 왕복항공권 1장씩을 받을 2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2일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한 '미스터트롯3' 톱7 공연 한국왕복항공권 경품 추첨에서 전체 1000여 추첨권 중 정현미(Hyunmi Jung), 김사라(Sara Kim) 씨가 각각 당첨됐다. 당첨자들에게는 이메일로도 해당 사실을 개별 통지한다. 


본사는 지난 24일 윌셔이벨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30분, 두 차례 톱7 공연을 하면서 관객들에게 국적기 한국왕복항공권 경품행사를 위한 응모권 작성을 요청했다. 한편, 본사는 경품행사에 응모한 모든 팬을 위해 미주조선일보 전자신문을 무료로 발송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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